2009년 10월 26일
유진 피터슨의 "묵상하는 목회자"중에서
그들은 덜 장엄한 것과 좀더 비형식적이고 편한 것을 선포한다.
예를 들면 목회자와 같은 사람을 원한다.
용기를 주고, 쉽게 다가설 수 있고,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는 목회자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정말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기도는 외곽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다.
그런 식으로 목회자들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전으로 이끄는
기도에 힘쓰기보다는, 메시아와 같은 해위를 일삼는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려 한다.
사람들을 고치고, 그들에게 해야할 일들을 일어주며,
십자가에 이르는 오랜 여행을 쉽게 끝내는 지름길 찾는 일을 공모한다.
그 모든 것들이 목회자들이 너무 분주한 일정표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p. 70-71
음...이게 우리 시대 목회자의 현실이며...또한 나의 모습이다...
슬프다....그리고 참 안타깝다....이런 통찰없이 사역하는
수많은 사역자들이 그리고 거기 한 복판에 서 있는 내가...
# by | 2009/10/26 22:41 | REVIEW | 트랙백 | 덧글(0)


킹콩을 들다....어린 여자 역도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야 하나?